메뉴
brunch
브런치북
5월의 묘연
25화
실행
신고
라이킷
30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카타
Mar 14. 2023
두 달의 묘생
이제 좀 먹고살만해졌다.
깨어있을 땐 좌충우돌과 천방지축, 오두방정을 모두 섞어놓은 카오스 상태지만,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세상 평화롭다. 집사들의 업무는 방해하고 본인만 평화로운 묘생.
'
자라면 나아질까?
'
했었는데 1년쯤 지나니 제법 말을 알아듣는 듯 행동한다.
솔직하게
우리는 말을 알아듣는다고 확신하고 있다.
우리와 함께 한 시간이 99%인데
듣기 실력은 한국어 네이티브 스피커정도 되어야지?
keyword
고양이
반려묘
반려동물
Brunch Book
5월의 묘연
23
사냥에 성공한 고양이
24
납작한 신입이 들어왔다.
25
두 달의 묘생
26
고양이는 식빵을 잘 굽지.
27
고양이 가구가 된 프린트기
5월의 묘연
카타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