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Garnet

프로필 이미지
Garnet
깊숙한 곳으로 억압했던, 할 수밖에 없었던, 
살아오며 겪은 일들을 풀어 씁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2
관심작가4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