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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ind Hire Mar 18. 2021

모든 직원을 소중히 하는 따뜻한 항공사, <티웨이항공>

코로나 위기 속 큰 결단으로 직원간의 신뢰도를 높이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300만 직장인이 사용하는 No.1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며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여행을 가지 못하는 요즘, 마지막으로 비행기를 타본 게 언제였던가요. 에디터는 비행기를 탄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된다고 느끼는데, 그 설렘을 한동안 못 느끼고 있자니 휴가가 휴가 같지 않았습니다 :(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도 작년, 따뜻한 소식이 들렸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항공업계에서 일어난 뉴스인데요, 과연 어떤 일이었을까요? 오늘의 주인공, <티웨이항공>을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







[티웨이항공 소개]


   모두가 힘들었던 작년, 항공업계의 고용 위기 속에서도 <티웨이항공> 인턴 승무원 전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피해가 막심했던 항공업계기에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지만, 직원들간의 고용불안을 해소시키며 기쁜 소식을 알린 항공사. 승객들 사이에서만 <티웨이항공>의 친절한 미화가 나오는 것이 아닌, 현직자들 사이에서도 기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구성원을 위한 결정을 내린 <티웨이항공>. 실제 현직자들은 기업에 대한 어떤 생각을 품고 있을까요?




[리뷰 평점]


   172개의 리뷰가 게시되며 전체 평점 4.2(5.0 기준)점의 고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그중 세 항목이나 4점대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 주목되네요. 각각 4.2점을 달성한 '업무와 삶의 균형' 과 '사내 문화' 항목. 특히 4.4점을 나타내는 '경영진' 항목이 가장 돋보입니다. 위의 다섯 항목 중 '경영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이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데요, 그 이유를 아래의 자세한 리뷰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




[키워드별 주요 리뷰]


1) 사내 문화 및 분위기



2) 경영진



3) 종합 평가


   위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피, 경영진을 향한 찬사가 다수 보입니다. '경영을 잘한다…'를 넘어서 '가족 같은 경영진…'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리뷰들을 통해 현직자들의 만족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네요.

   경영진에서 시작된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는 사내 문화로까지 이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유하다', '서글서글하다', '건강한 사내 문화' 등의 긍정적인 키워드 역시 쉽게 확인할 수 있네요.




[티웨이항공 관련 인기 게시글]

   대한민국 No. 1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티웨이항공>과 관련된 어떤 글이 인기가 많을까요? 아래 링크를 통해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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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정보, 채용 공고, 이용 후기, 관련 기사 등의 더욱 다양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블라인드'의 기업 리뷰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티웨이항공에 관심 가지는 직장인]

   (아래 데이터는 기업문화 브랜딩 솔루션 '블라인드 허브' 유료 가입 기업고객에게 제공되는 데이터입니다.

블라인드 허브에 대해 궁금하신 인사담당자분은 team@alfredhr.com 으로 문의주세요.)

   항공사인 만큼, 같은 업계의 <아시아나항공>, <대한한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의 무수히 많은 항공사 소속 직원분이 <티웨이항공>을 검색하고 계십니다. 항공업계뿐만 아니라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의 공기업부터 <삼성전자>, <NAVER> 등. 업계와 직군을 불문한 다양한 곳의 재직자분께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계시네요 :)




[블라인드를 이용하는 또 다른 방법_Blind Hire]

- 프로필 등록하고 이직 제안받기


   같은 항공업계에서 이직을 고민 중이신가요? 혹은 타업계의 타직군을 알아보고 계신가요? '블라인드'에서 서비스 중인 '블라인드 하이어'에 프로필을 등록하시면, 업계와 직군을 불문한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먼저 이직제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는 비행기를 탄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됨을 느낀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비행기를 타는 것 자체가 재밌어서? 어딘가로 떠나는 기분이 들어서?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승무원분들의 친절함 덕분에 기분 좋은 시작을 맞이하게 된다는 건 확실하다 생각되네요. 코로나가 빨리 잠잠해져 여행을 갈 수 있을 날을 기다리며, 오늘의 기업 리뷰를 마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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