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함께하고 싶은 회사." - 블라인드 기업 리뷰 中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300만 직장인이 사용하는 No.1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입니다.
여러분들은 잡지 좋아하시나요? 에디터는 영화, 연예, IT 등 업계를 불문하고 여러 잡지를 읽곤 했답니다. 문체가 무겁지는 않되, 재밌는 정보들을 가볍게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일까요? 덕분에 단순 광고성 페이지도 재밌게 읽히곤 했습니다. 특히 대학에 다녔을 땐, <대학내일>을 자주 접했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대학 생활부터 공모전과 각종 제도까지. 대학생을 타겟으로 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될 내용으로 구성되었기에, 절 제외하고도 주위에서 많이들 읽곤 했습니다.
그런 <대학내일>은 더이상 잡지회사가 아닌, 종합 광고 대행사로서 젊은 감각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업 리뷰를 통해, 종합 광고 대행사 <대학내일>을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
2019년, '대학내일' 매거진이 폐간되며 <대학내일> 기업은 크게 세 가지의 마케팅 서비스인 마케팅 솔루션, 미디어 광고, 리서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마케팅·PR / 사이트 구축·운영 / 캠페인 프로모션 등의 마케팅 솔루션과 캠퍼스 옥외광고 / 미디어 채널을 통한 미디어 광고 등을 활발히 진행 중인 <대학내일>. 특히 그중 대학생 타겟의 잡지를 발행했던 20년 노하우를 한껏 살려 젊은 층을 겨냥한 '유스마케팅'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블라인드에서 선정한 '2020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 10'을 들어보셨나요? 열 손가락 중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한 <대학내일>은 수많은 요소 중 수평적인 기업 문화와 높은 연봉·복지 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 10'에 선정된 이유를 증명하듯 '급여 및 복지'와 '사내 문화' 항목은 4.5(5.0 기준)점을 자랑합니다. 뿐만 아니라 '경영진' 항목 역시 4.1점을 기록했으며, '커리어 향상'과 '업무와 삶의 균형' 항목 역시 각각 3.9점과 3.8점의 높은 점수를 보입니다.
그렇게 전체 평점 4.3점을 기록한 <대학내일>. 실제 현직자의 리뷰를 통해 자세한 의견을 확인해보겠습니다 :)
전체 평점에서 모든 항목이 높은 점수를 보였던 만큼, 세부 리뷰 역시 매우 긍정적인 평을 보입니다. 특히 한 가지 장점만을 좋게 평가하고 있는 것이 아닌, 종합적으로 남겨진 평이 인상 깊네요.
국내 최대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대학내일>과 관련된 글 중 어떤 게시글이 주목되고 있을까요? 높은 점수의 리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복지와 관련된 글을 대거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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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뿐만 아닌 연봉 정보, 채용 공고, 관련 기사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블라인드'의 기업 리뷰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업문화 브랜딩 솔루션 '블라인드 허브'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참고했을 때, 3월 3일에 <대학내일> 검색량이 급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3월 3일 당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대학내일> 기업탐방 콘텐츠가 업로드되었기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대학내일>만의 복지와 사내 문화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 만큼, 많은 분이 '블라인드 허브'를 통해 <대학내일>을 검색한 것으로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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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데이터는 '블라인드 허브' 유료 가입 기업고객에게 제공되는 데이터입니다. '블라인드 허브'에 대해 궁금하신 인사담당자분은 team@alfredhr.com 으로 문의주세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제조업 종사자분들이 <대학내일>에 큰 관심을 보이는 점 역시 주목되는데요, 이처럼 업계와 직군을 막론하고 다양한 곳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냅니다. <공무원>분들과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의 공기업의 재직자분들 역시 <대학내일>을 서칭하고 계시네요 :)
<대학내일> 같은 광고 대행사로 이직을 알아보고 계신가요? 혹은 사내 문화와 복지가 훌륭한 기업으로 이직을 고민 중이신가요? 광고 대행사뿐만 아닌, 다양한 업계로의 이직을 도와드리는 '블라인드 하이어'에 프로필을 등록해보세요. 국내외 대기업 및 유명기업으로부터 먼저 이직 제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젊은 고객을 타겟했던 잡지사 <대학내일>. 그 때의 경험을 한껏 살려 이젠 종합 광고 대행사로서 이름을 널리고 있습니다. 에디터 역시 '대학내일' 매거진과 함께 대학 생활을 보낸 기억이 여전히 선명한데요, 아쉽게도 폐간을 했지만 다양한 광고와 콘텐츠로 <대학내일>을 계속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기쁘기도 합니다.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기분일 수도 있겠네요 :)
종합 광고 대행사 <대학내일>의 기업 리뷰를 마치며, 새로운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