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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장
직장인 1x년차, 회사 화장실 변기에 앉아 떠오른 생각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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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와플
벨기에 학술도서관에서 학생들에게 과학적인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는 아들 둘을 둔 노빠꾸 상여자입니다. 벨기에에서의 삶을 무겁지 않게 씁니다. 폴리글롯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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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익숙하고 손톱만큼 작아 놓치기 쉬운 소재로 글을 쓰는 것과 나의 행동이 타인과 사회 그리고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7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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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한줌 남은 힘을 어디에 쏟을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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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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