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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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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그린
15년간 PD로 일하다 퇴사 후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치열하게 ‘PD’가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냥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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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 '맛있는 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밥 집에서 만난 따뜻한 '위안'이 되길 희망합니다. 때로는 뜨거워서, 때로는 차가워서 힘든 우리 마음의 적정온도를 지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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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쾌선생 ㅣ 배하연
실록 쾌선생 | 세종실록을 완독한 기록자이자, 실록을 사람과 연결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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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다만 나를 위해 씁니다. 이런 삶으로는 자서전도 써 볼 수가 없으니, 스스로 기록하고 기억해서 때때로 위안 받고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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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비혼주의자에서 결혼예찬론자가 된 새댁.
가족이 늘어나는 게 싫고 부담스러웠던 20대에서, 진정한 안전지대로서의 가족을 만들어가는 30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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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N잡러
꿈꾸는N잡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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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기
노영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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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나
전) 공간기획 회사의 10년차 마케터 현) 오프라인 브랜드와 스타트업을 위한 브랜딩&운영 컨설팅을 하는 브랜드 튜너. 꿈)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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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시아
'나'에게 미친 자. '나친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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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서
이희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