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열심히 봤는데
연습문제를 풀려고 하면 방금까지 내가 뭘 봤나 싶다
받아쓰기처럼 토씨 하나까지 그대로 묻길 바랐나
한 번쯤 꼬아서 낸 문제를 못 풀고 해석을 보고서야 이해했을 땐 내 이해력에 의구심이 든다.
나 이 정도로 멍청했나? 머릿속을 채우고 있던 그 많은 생각들은 다 똥일 뿐인가?
어휴 그래도 다시 봐야지 다시 보고 다시 풀면 좀 더 많이 보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