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일기 3월 7일 금요일
다이소에서 귀여운 스티커를 샀다. 어렸를 때부터 2-30대 때도 검정펜 하나만 쓰던 내가. 스티커에 형광펜에.. 문구에 빠지다니.. 인생이란 알 수 없다. 그런데 이 스티커 귀엽기도 하지만 붙이다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1000원의 행복. 이런 스티커를 만들어야 겠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일부러라도 다정한 내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강자가 아니라 다정자가 넘치는 세상을 위해서. 다정함이란 배려심이란 결국 지능이다. 전두엽이 발달된 사람이란 증거. 그렇다면 나는 한참 모자르다. 뭐 모자르다는 것을 안 것만으로도 그나마 다행일지도. 우리 모두 조금은 더 다정해지는 오늘이 되길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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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tt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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