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orto, Nov. 2016
혼자하는 식사가
함께 밥 먹을 이가 없다거나
같이 하는 식사가 싫다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
보통의 사람+외항사 승무원. 그 일상의 일들 혹은 조금 특별한 날들의 기억과 느낌을 직접 찍은 사진과 글로 기록합니다. 나 혹은 우리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