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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임
32년간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전공 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 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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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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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 옴니콤 계열사에서 PR 전문가로 일했습니다. 창작동화와 자기계발서 등 2권의 책을 단행본으로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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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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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하나씨
하노이에 깃든 시간을 따라 매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빛나게 하고 싶은 이방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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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후
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꿉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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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중년에 접어들어 흰머리와 친해지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울증과 친구 먹은지 오래지만 바람과 햇살을 좋아합니다. 밝고 빛나는 것들이 좋아 내 삶도 밝게 빛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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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최기자
★ 전직 정치부 기자 ★ 현직 마케터•컨설턴트 ★ "솔직하게만 써도 세상이 좀더 나은 방향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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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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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현재 초중고생 영어 수학을 가르치는 공부방 선생님이자 인터넷 언론사에서 시민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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