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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마마
먼지와 먼지마마가 함께 하는 브런치입니다. 이번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를 더 많이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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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양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글감들이 쌓이고 쌓여서 작은 기록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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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꽃다발
돌보는 삶은 작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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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청사과
靑사과. 매일 아침 사과처럼, 고요하게 나를 치유하고 또 누군가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저서 : <우웩우웩우웩>, <나의마음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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