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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중1 수업
말이 너무 많다....
by
사색하는 수학교사
May 13. 2024
중1은 항상 복불복이다.
학생들에 대한 작년평가가 없기 때문이다.
작년, 중1은 너무 악랄했다. 학교 교사를 적으로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신고를 할까?...
말투와 행동도 맨날 싸우려는, 달려들듯이 했다.
학교 규칙을
무시하고 훈계해도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무시 당했었다.
교사의 무기력감을 심하게 느껴지게 하는 애들이였다.
올해,,
중1은 다르다.
초등학생처럼 순수하고, 하는 짓도 어려보인다.
그런데
,, 이제 개학한지 두달 반...
이제 학교 아이들과도 친해졌고. 패거리가 형성되었으며, 학교 교사에 대한 간보기도
끝났다.
말이 너무 많아졌다...
수업시간
,
쉬는시간
, 점심시간..
쉴새없이 입을 열고 뭐가 재밌는지 단체로 깔깔깔 웃어싼다...
악랄하진 않고 반항적은 아니라서 좋은데..
너무 힘들다..
말이 너무 많다..
우선 수행평가
(
태도
)로 협박을 하긴 하지만,
안 먹힐 때가 너무 많다..
기가 빨린다..
큰일이다.. 이제
5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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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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