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사색하는 수학교사 Aug 28. 2024
쇼펜하우어가 그랬다
"인생은 고통과 권태사이를 왔다갔다한다."
나는 오늘 권태롭게 반복되는 일상을 깨고자 억지로 술약속을 잡았다.
그 결과, 다음날, 더 쭐어버린 통장과 숙취로 고통을 느끼며 후회를 하고 있다.
참 아이러니하다.
사람만나기가 싫다가도 그립다.
가족이 최고인걸 알면서도 가끔 일탈을 하고싶다.
반복되게 권태와 일상깨짐으로 인한 고통을 느끼는게 인간인가 보다.
나도 한 마리의 인간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