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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두자녀 육아
(feat.쉬는날)
by
사색하는 수학교사
Oct 1. 2024
40개월과 50일 된 두 아기를.
쉬는날. 온전히. 하루종일 보는것은
신체적으로.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다.
다른부부도 그럴것같지만,
우선 큰아이를 맡은 사람은 밖을 데리고 나간다.
대형마트를 구경하거나 가까운 시댁이나 친정에서 시간과 끼니를 떼우고 온다.
나머지 한명은
집에서 울면 달래기, 기저귀,분유 를 담당한다.
대체적으로 누워만 있는 아기를 보는 사람이 더 편하다
.
가끔 울음이 멈추지않을때도있지만..
터울이 있는 두 자녀를 키우고 계시는
어른이분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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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육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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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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