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20
명
닫기
팔로잉
320
명
이승우
이승우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친절한 상담쌤
현직 전문상담교사.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친절한 상담쌤이고 싶습니다. 먹고 걷고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팔로우
신지은
두 아이의 엄마, 특수교육 교사, 박사 과정생 으로서, 삶 속에서 만난 이야기를 사회학적,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언어와 인간, 교육의 본질과 우리 사회를 함께 성찰합니다.
팔로우
정이나
소설을 쓰고 편집을 하고 취미로 피아노를 칩니다.
팔로우
리온
일상의 작은 순간을 담아 글에 담고 있습니다. 하얀 종이 위에 펜을 쥐고 기록하는 지금, 마치 습관처럼 그날의 기억과 흔적을 남기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팔로우
cusp
고등학교 윤리 교과와 관련된 칼럼, 철학 사상과 관련된 이론 및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 교사 생활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 등이 담겨 있는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팔로우
한바라
학교를 사랑하는 국어교사 음식을 사랑하는 쩝쩝박사 가족을 사랑하는 효녀 지망생 문학을 사랑하는 게으른 독자 내삶을 사랑하는 보통의 인간 유튜브 '얼룩말국어' 놀러와주세요 :)
팔로우
둥리지
중학교에서 아이들과 복작거리던 삶을 잠시 접어두고,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어요. 아이들이 잠든 밤이면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을 기록합니다. 다정하게, 경쾌하게.
팔로우
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팔로우
희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팔로우
망초
글 읽기를 좋아합니다. 읽기를 통해 나의 세계를 넓혀 나가는 일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인간과 자연에 가해지는 폭력에는 분노합니다.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팔로우
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팔로우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팔로우
안개바다
아직도 난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팔로우
램프지니
호주에 사는 50대 직장인입니다. 작고 조용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생각들, 지난 시간을 통해 얻은 깨달음들을 글로 남깁니다.삶의 조각들 함께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팔로우
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팔로우
마음을 잇는 오쌤
디자인과 기구설계를 하며 사람보다 감정을 더 오래 들여다봤습니다.지워지고 흔들리는 마음, 조심스럽게 기록하고 싶습니다.글과 낙서로 남기는 감정의 선, 이곳에 그려둡니다.
팔로우
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팔로우
강준혁
우발적 마주침
팔로우
우상권
저는 글을쓰는 작가이자 유튜브 방송을 하는 유튜버입니다. 저의 25년의 장사스토리로 많은 자영업자분들께 재미와 긍정의 자극을 드리고자 합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