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어쩌면 꿈같은 이야기.

by 청야
IMG_7165.jpg 밤하늘을 보며 누군가를 기다려 본 적이 있습니까?


20.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어쩌면 꿈같은 이야기.


"왜 그런 이야기 있잖아. 달을 보면서 누군가를 기다리는거."

"로맨스가 담긴 이야기에 그런 상황을 많이 봤었지."

"근데 난 너가 오랫동안 다른데 갔다오는동안 달을 보면서 기다린 적이 없었다?"

"이제 와서 이렇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고백해도 되는거야?"

"아니이이이! 내 얘기는 어차피 네가 돌아올거란 걸 알아서 딱히 슬프거나 그러지 않았어. 근데 로맨스 소설은 되게 애타게 기다리잖아. 언제 만날지 모르니까. 어쩌면 꿈이라는 생각에 되게 슬퍼지잖아."

"꿈이라...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네."



곧 있으면 그라폴리오에서 연재했던 것 까지 다 올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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