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열여섯 번째 날에

(새벽 별 같은 사랑)

by 파랑새 앵선


새벽 3시

하늘에 별이 총총!

너무 예뻐서 핸드폰을 들고 하늘을 향해 찍어대지만...


저 별은 카시오페아 일까?

아! 저 별은 북두칠성인데 앞산에 가려 하나는 보이지 않는다.


어렸을 적,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무수히 떠있던 별들을 보고,

얼마나 많은 꿈을 그려왔던가!


그때 그 별들이 떴지만

그때처럼 밝게 보이지 않는 하늘은

어쩌면

내가 살아온 인생처럼,

흐릿해져가고 있는 건 아닐까?


그래도

오늘 하루는

밝게!

나 자신에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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