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는 타임

by 하린



글을 적다보니 모르고 세 번이나 눌러

어쩔수 없이 쉬어가는 타임을 적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우울한 감정에 빠질 때가 있지요.

요즘 저는 무척 강렬하게 왔어요.

괴로움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증상까지

저는 이렇게 괴로운데 남편은 역시나

남의편인갑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간적으로 괜찮은지는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지

나갔다 온 것에만 집안 정리 안하고 나갔다

왔다는 것에만 말하니 속이 상하더라고요.


오늘은 일주일 치 약을 추가로 지어왔어요.

즐거움이 가득해야 기분도 좋은데

언제쯤 하하 웃으며 맘껏 놀 수 있을까요.

집에 있는 것도 전 이리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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