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아무것도 해놓은 것도 없는데어른이 되었다.어릴 때는 그렇게 빨리 시간이 지나어른이 되고 싶어 했는데어른이 되어 보니 이루어낸 것도 없이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어른이 되었다.뭘 그렇게 바랬던 것일까?뭘 그렇게 꿈을 꿨던 것일까?타임머신이 있어 되돌아간다면똑같은 일을 반복해서 살지 않고작은 것부터 차근차근해놓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