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과 언어폭력

by 하린

자기 말 못 알아 듣는다고

싸움 중에 가정폭력을 행세하는 건

정당한 이유가 아니라고 본다.

못 알아 듣는다고 언어 폭력이 될 수 없다.

화가 나서 욕을 사용하는 건

이게 진짜 언어 폭력이 아닐까?

자기 아버지와 똑닮은 모습을

닮아가는 건 나이를 먹으면서

자기 뜻대로 되지 않기에

나오는 일종의 스트레스일까?

그게 싫어 엄마한테 잘하면서

왜 당신 마누라한테 똑같은 행세를 하며

똑같은 모습을 보이는지 모르겠다.

세 번은 못 참는다.

말로 가스라이팅 자기 말이 옳다고

말하지 마라. 생각은 하되 말로 표현을 못하는

사람도 있다. 어리숙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정리가 안되는 것 뿐이다. 말로 이겼다고

이길것이라고 단정짓지 마라.

머리 숙이며 이제는 당신네 집에

들어갈 이유가 없어졌다고 본다.

나는 할도리 다했다.

병원에 입원할지언정 폭팔할 수가 있고

어떻게 해서는 남길 것이다.

이젠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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