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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루챔버 Sep 03. 2019

육아동지 친구와의 통화

보고싶다 친구야

아이를 낳고 각자 고군분투하다보니 얼굴 한 번 보기가 어려워서 통화라도 자주 하는 편인데, 항상 아쉽다.
고딩 땐 그저 깔깔거리느라 바빴던 우리인데 세월 참 빠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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