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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루챔버 Sep 05. 2019

이런 엄마라 미안해

오늘 아침 등원 전 있었던 일

애가 토하는데 더럽다가 아니라 아이고 아까워.. 이러고 있는 나 ㅋㅋㅋㅋ
그리고 그 와중에 그 토를 향해 열심히 기어가는 달달이..
아직도 허점투성이 실수투성이인 나..
이런 엄마라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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