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블루챔버 Sep 27. 2019

첫째때완 다른 둘째 키우기

달라도 너무 달라

확실히 스트레스를 덜 받으니 그만큼 더 이뻐할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둘째는 사랑이라고 하는가보다.
-
#블루챔버 #bluechamber #그림일기 #육아일기 #일상툰 #남매맘 #애둘맘 #5개월아기 #생후184일 #첫째때완다른둘째키우기

매거진의 이전글 스르르르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