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관문

매일 밤

by 블루챔버

양쪽에서 정신사납게 움직이는데
둘 다 완전히 잠이 들 때까지
가운데에 누워 눈 감고 자는 척 하는데
속으로 오만번 외친다.
‘언젠간 자겠지. 얘네 자면 뭐하고 뭐하고 뭐해야지..’
근데 정말 이 관문이 제일 어렵다..
같이 잠들면 낭패이기 때문이다.(요즘 자주 그럼ㅋㅋ)
-
#블루챔버 #bluechamber #그림일기 #육아일기 #일상툰 #남매맘 #애둘맘 #50개월어린이 #20개월아기 #2살아기 #5살어린이 #마지막관문

매거진의 이전글오늘도 이렇게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