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랄까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데 혼자 이런다..
사실 자꾸 뭔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는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어서 내적 불안감이 커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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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 먹으면서 슬쩍 소남이에게 물어봤다.
"오빠는 나한테 뭐 바라는 거 없어?"
"없어. 지금 이대로가 딱 좋아."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해주는 소남이에게 묘한 안도감과 고마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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