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블루챔버 Jul 02. 2022

유리병을 깨트렸을 때

바로 드는 생각

 무의식에도 아이들의 존재가 각인된  같다.

-

애초에 안깨트리면 됐는데 흑흑

내 올리브..

-

#블루챔버 #그림일기 #육아일기 #일상툰 #남매맘 #애둘맘 #68개월어린이 #39개월아기 #4살아기 #7살어린이 #유리병을깨트렸을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