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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루챔버 Mar 15. 2024

소중한 시간

귀한 순간

하루 늦은 어제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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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사는 동네로 이사를 오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슉슉이 유치원 친구 엄마로 알게 된 사계절(닉네임)언니!

육아휴직인 언니와 대화를 나누며 긍정적 에너지를 너무나 많이 받았다. 진중하고 사려깊고, 무엇을 하든 열심히 하는 사람.

곧 복직을 한다고 하는 언니, 언니는 복직해도 너무나 잘해나갈 것 같다.

앞으로의 사계절 언니를 응원하며, 나도 나를 돌아보게 된다.

고마워요! 좋은 인연 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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