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이와 단둘이

오붓한 시간

by 블루챔버

소남이는 모임 가고, 슉슉이는 할머니네 집 가서 자고 온다고 가고.

달달이는 아직 중이염이 안나아서 약을 챙겨먹어야 하는 관계로 집에 남았다.

간만에 엄마를 독차지한 게 좋은지, 잘 웃고 잘 먹고 말도 잘 듣는다.

좋니? 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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