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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루챔버 Mar 18. 2024

아침 산책

어느새 봄이구나

긴 겨울이 끝나가는 걸 알려주는 연한 빛깔 새순들!!

색은 아직 연하지만 파릇파릇한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계절이 바뀌는 신호를 목격할 때, 새삼 살아있음에 감사하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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