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새 봄이구나
긴 겨울이 끝나가는 걸 알려주는 연한 빛깔 새순들!!
색은 아직 연하지만 파릇파릇한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계절이 바뀌는 신호를 목격할 때, 새삼 살아있음에 감사하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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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 아빠, 호랑이띠 엄마, 원숭이띠 딸, 돼지띠 아들. 소소한 육아와 일상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