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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루챔버 Apr 09. 2024

꽃이 진다

꽃이 피는 기간이 너무 짧다

주말에 못봐서 아쉬운 마음에 뒤늦게 간 양재천!

꽃이 거의 지고 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바닥이 온통 꽃길이라 걷는 즐거움이 있었다.

자연이 주는 분홍색은 어찌나 다양하고 아름다운지!

덕분에 눈호강 제대로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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