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그림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오 Jul 22. 2019

폭우 속으로

하버브릿지 아래 Bradfield Park에서 보는 오페라 하우스. Circular Quay에 종종 대형 크루즈가 들어왔다가 몇일 정박해 있다가 떠난다.
크루즈에 가려져서 아쉬운데 Bradfield Park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함께 볼 수 있는 스팟 중 하나다. 비싼 동네지만 뷰가 끝내준다.
매거진의 이전글 인싸되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