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림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시오
Aug 18. 2019
시드니에서 가져온 기념품
미안해, 친구...
keyword
그림일기
기념품
시드니여행
시오
10년 넘게 호주에서 살았던 경험과 귀국 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8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힘을 내요, 슈퍼파워
여름과 가을사이.. 가을갬성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