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핵심가치는?

웰씽킹 - 켈리최

by 블루진


아침에 긍정확언을 외치고 시각화를 하면서도 제대로 하는 방법을 몰랐다.

모르고 있다는 것도 몰랐다.

켈리최의 웰씽킹을 읽고 나서야 내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시각화 : 상상하는 힘은 위대하다.



하지만 방법을 모른다면 제대로 상상하기 힘들다.

어설프게 하면 효과는 미약하다.

그러니 지금 미라클 모닝, 시각화, 긍정확언을 하고 있는데 별로 달라지는 게 없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시각화 방법 부분만 봐도 좋다.


시각화를 하기 전에, 그녀는 먼저 자신의 핵심가치를 찾으라고 한다.

책에는 총 60가지의 단어가 나온다.





이 중에서 핵심가치 5가지를 골라보자.

처음에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걸 모두 적고, 다음에는 덜 중요한 것을 덜어내는 식으로 하면 된다.

목록에 없는 걸 넣어도 좋다.

(36개를 더해 총 96가지의 단어를 파일로 보고 싶다면

네이버 블로그로 가보자.

기적을 만드는 블루진북 독서노트 : 핵심가치 설정하는 방법



나의 핵심가치



1. 부
하기 싫은 건 하지 않을 수 있는
하고 싶은 건 당장 할 수 있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안다. 하지만 많은 걸 가능하게 한다는 것도 안다.

나의 자유의지대로 살 수 있는 부를 갖고 싶다.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서.



2. 평온
-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고,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 쓰며 산다.

물론 그렇지 않은 척하고, 그래도 어쩔 수 없어 '나는 나야'하고 살지만 아예 신경을 쓰지 않지는 못한다.

버릇처럼 습관처럼 나도 모르게 타인의 언행에 영향을 받는다.

그럴 때면, 나를 생각하고 나의 '평온'을 떠올리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해진다. '나와 너'가 다르고 '이 상황을 내가 바꿀 수 없음을 받아들이게 된다'라고 할까.



3. 재미
- 재미를 느끼는 것에서 성장하고 선한 영향력 끼치기



'세상에 재미없는 건 진짜 싫어! 곧 죽어도 난 내가 좋아하는 걸 할 거야!' 정도는 아닌데,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걸, 미친 듯이 할 거야!' 하는 스타일이다.

세상에 할 게 얼마나 많은데, 재미없는 걸 하면서 시간을 낭비할 이유가 있을까?


꼭 해야 하는 거라면, 어떻게 서든 재미를 붙여봐야겠지만....

의 경우엔 억지로 무언가 하는 게 잘 안 됐다.

물론, 시간이 지난 후에 갑자기 어떤 것들이 좋아지기는 한다.

예를 들면, 자기계발 서적 읽는 것이라든지... 옛날에는 싫었지만 지금은 좋으니까.



4. 연결 (선한 영향력 + 성장)


'혼자 왔다 혼자 가는 세상, 누굴 만날 필요가 있을까?'

타인은 귀찮고 감정은 힘들다고 생각한 때가 있다.

그때의 내가 보면 이런 단어를 꺼내는 제가 참 생소할 거다.


그래도 어쩌겠나.

인간은 변화의 동물인 걸.


오롯이 혼자 해야만 하는 일도, 그 일을 하는 타인을 만나 이야기하면 힘이 난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것을 느끼며,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

그런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는 것만으로 마음은 편해지고 '일을 하는 동력'을 얻는다.

그건 재미일 수도 위안일 수도 있다.


지금의 나에게 제일 큰 화두는

'글로 삶을 바꾸려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성공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핵심가치는 무엇인가요?

문득 궁금해지는 밤입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ㅎㅎ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