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니가 와서 안녕하지 못해
이 뷰를 보겠다고 온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 걸까?왜 아무런 말도 없지?
바다를 보기 위해서는 더위를 참아야 한다니 말도 안 돼!
제주에서 글 쓰는 바텐더.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내일을 살기를 희망하며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