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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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남순
들 한가운데 배나무밭에 살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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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
심박의 브런치입니다. 나이 듦, 존엄한 죽음, 돌봄의 사회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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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분주한 일상 속 잊고 있던 나를 찾아보려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글로 담고 싶습니다. 책을 읽은 감상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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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쉼이 필요해 씀을 멈추었어요.
방문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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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김화숙
"누구나 한 번은 길을 잃고 누구나 한 번은 길을 만든다." #간암자연치유 #B형간염항체 #교회너머예수 #페미니즘. 나와 화해하고, 너와 소통하며, 더 나은 세상으로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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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pa
AI engineer @MS, mom of 2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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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어공'으로 일했고, 현재 단축근무를 하며 일과 생활을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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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sha
기록과 아카이브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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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열 여행감독
'어른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여행감독. '길 위의 살롱'을 만들어가는 여행을 기획 중. 어른의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조직해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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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