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그르니에ᆢ

by botong

믿어지세요?

20년을 보낸 직장인이

말건넬 사람 하나 없는

섬으로 있다는게

더더군다나

주인인 저도 손놓아버려

황폐해져가고 있어서


어제는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ㆍ

추우면 걸리는게 감기라는데

일기때문이었는지

많은 사람들틈에 혼자여서였는지

감기에 걸려버렸어요


약기운에 취해서 고민했습니다ㆍ

이런 외로움을 견디며

시간을 잘 보낼수 있을까~는

제 섬을 슬렁ᆢ거닐어봅니다ㆍ

keyword
작가의 이전글소심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