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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기린그림

by botong
내가 기린그림은고양이로소이다ㆍ

아침에 눈이 번쩍 떠졌다ㆍ

어제 저녁이 일찍 마무리된 탓인지

아침마다 "아야야"하던 소리도 내지 않고 조금은 편안하게 아침을 열었다ㆍ


요새 하는 고민아닌고민ᆢ

하고싶은 일 찾기ᆢ

그날이 그날인듯ᆢ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물론 작은 물보라는 있었겠지만~ 반복이 모여서 수십년이 만들어낸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새로운 인간으로 재탄생된 나는~

흔히들 말하는 제2막인 혼자만의 시간을 꾸려야할 역사적 사명감(?)을 안고

취미찾기에 고민한다ㆍ


그림그리기ᆢ

"다시 태어난다면 뭐가 되고싶어?"

이런 극단적인 Q를 내줘야ᆢA가 나오려나~~

날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ᆢ


어릴적 기억너머에 있는 그 시간속에서 누군가 속삭였던 기억이~"그림 잘 그리네"

누구나 그 정도는 잘 그렸을텐데

또 다른 칭찬이 없어서 한 빈 칭찬일수도 있었는데ᆢ


그렸다ㆍ

그린건 내 마음이ᆢ

보탰다ㆍ

보탠건 핸폰 신기한 신문물이ᆢ

내 마음속 고양이를 이렇게 여러마리나 알에서 꺼내줬다ㆍ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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