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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와세
행복
by
botong
Dec 14. 2024
엄마랑 함께했던 여행ᆢ
그시간 한자락에서
시아와세~^^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던 아이
보자마자 내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다
그래서
데리고왔다ㆍ
"나랑 함께 가자"
"행복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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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행복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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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ong
보통으로 잘 실고싶은데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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