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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와세

행복

by botong

엄마랑 함께했던 여행ᆢ

그시간 한자락에서

시아와세~^^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던 아이

보자마자 내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다

그래서

데리고왔다ㆍ

"나랑 함께 가자"

"행복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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