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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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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이수연
시나리오를 전공했고, 10살 소년의 엄마이자, 영화 입시학원의 강사입니다. 음악과 영화와 간식이 있으면 온순합니다. 삶의 모토는 Like Bossa 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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