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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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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Lee
뚜루뚜루~뚜루Lee. 철없어 불편하지만, 철들까 봐 무서운 어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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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엄마와 작가, 카피라이터 프리랜서의 삶을 동시에 살고 있는 반업주부이자 일상의 행복에서 인생의 행복을 찾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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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소소한 일상을 소중하게 즐기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단단한 엄마사람의 이야기. 나만의 향기가 가득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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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토마토
학교폭력면담, 의미치료, 자기계발, 명리학, 타로카드, 소설쓰기로 세상을 알아가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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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이 달리기
별일 없이 무탈한 달리기를 희망합니다. 잘 달리지 못해요. 집에 들어와 TV를 키는것만큼의 일상적인 달리기를 희망합니다. 아무런 목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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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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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i파파
사회복지사로 일한 지 14년 차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육복지사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사회복지사의 행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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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알감자
책과 감자를 좋아하는 회사원입니다. 부단히 읽고 쓰는 행위를 즐기는 알감자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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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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