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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기분 좋은 생활을 위한 라이프마인드 브랜드 NEAP을 운영하는 생활편집자.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에디터, 작가이자 현재 브랜드 센템(sentem)의 기획자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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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현
상담심리전문가, 보석 같은 딸의 엄마입니다. 은평 구파발역 근처에서 '안신동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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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그흐
한국 신화를 연구하는 연구자이자 대학 시간 강사입니다. 옛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싶어 옛날 이야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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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PD
항상 즐겁게 일하는 드라마 프로듀서입니다.직업으로써의 드라마 프로듀서를 소개하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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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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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래
팔리지 않는, 마이너한 웹소설을 묵묵히 쓰는 벽보기의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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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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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기
미디어비평지에서 '기자질' 시작. 전문기자로 '기자질’ 하기도. 지금은 ‘무소속’ 미디어연구가. 글도 쓰고, 방송도 하고 있음. 일상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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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글쓰는 드라마PD. 모든 종류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때로 휘청거릴지라도)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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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기쁨주의자
김은지_시 쓰는 공간/커뮤니티 기획자입니다. 시와 글과 그대가 좋습니다. 일은 즐거운 놀이이고, 쉼은 창조된 모든 것들을 충분히 느끼고 경탄할 수 있는 예술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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