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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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부아c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0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고 싶습니다.
눈그린 눈그린의 브런치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그리기 좋아하는 취미생활자.
맘달 중독성 도박 문제를 가진 아들의 엄마입니다. 그동안 해왔던 심리상담은 그만 두고, 하루하루 살기위한 새벽 글쓰기와 걷기는 계속 합니다. 어쩔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읽고 쓰는 윈디웬디 도서관과 책방 매니아입니다. 읽고 쓰고 독서토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고전문학 함께 읽기에 관심이 많아, 관련 책모임을 운영 중입니다.
김은미 배우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삶을 나누는 리뷰를 합니다.
소요 무엇이든 쓰는 사람. 위로 아래로 돌보는 사람. 돌보는 사람을 위한 돌봄연구소장. 지방소멸도시 탐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