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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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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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렁이
슬초브런치3기.
하찮지만 이로운글을 쓰고 싶습니다.
자폐아들과 비장애여동생을 키우며 경험하고 느낀것들에 대한 기록.
미술을 통해
일상이 예술이되길 꿈꾸는 장애육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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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정
16년차 윤리 교사. 출간 작가. [오글오글] 글쓰기 모임 운영자. 1인 출판사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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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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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복복
말이 없지만 말 잘하는, 지혜롭지만 욕쟁이. 가난하지만 양반이고, 개방적이지만 유교스러우며, 멋부리면 딴 사람인 사랑스런 복복씨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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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심심
태백시 캐나다동에 이주해 살아가는 3년 차 내향인 태백주민이자 심심함 속에서 다양한 생각을 끌어내고 글을 쓰며 살아가고픈 윤심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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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
아이와 가정에 모든 시간을 쏟아 붓는 삶에 답답함을 느껴 도피하듯 건축사 시험을 선택 했고, 틈만 나면 집을 벗어나고 싶어 기회를 엿보고 있는 8년 차 연년생의 전업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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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쉐프
소소한 일상에서 새로운 곳을 찾다 다니길 좋아합니다. 내가 느끼는 새로움을 초밥이와 함께 느끼며 행복했어요. 이제 글로 나눠 더 많은 사람과 행복해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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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쓰다
글(씨)쓰는혜미의 글터입니다. 과로사할 백수 하고재비의 이야기와 지구를 위한 이야기, 그리고 은돌이 은순이의 이야기를 방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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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딸깍이
뼛속까지 수다와 잔소리로 가득찬 수잔맘.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쓰는 엄마로 늙어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