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나를 치유하고 싶다
독감 예방접종
by
파란리본 황정희
Oct 25. 2020
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탈과 말. 남의 일인 줄 알았건만. 나중엔 약이 없을지 모른다며 채근하는 엄마와 함께 아빠가
독감 예방접종을 하셨다. 사단이 났다. 엄마는 이상 무 , 아빠는 된통 독감을 앓고 계시다. 아침에 일어나면 '살았구나' 하실 정도로 호되게. 독감 예방접종 누구나가 아닌 내가 반드시 필요한가 심사숙고해보고 맞자.
#독감예방접종 #부모님 #맞을까말까 #기저질환 #면역력키워
10.25. 2020
keyword
예방접종
독감
부모님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파란리본 황정희
소속
한국여행작가협회
직업
프리랜서
떠남을 꿈꿉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라는 모토로 저지르고 보는 면이 있네요. 글쓰기, 사진, 여행, 맛난 음식, 아이들, 자연... 너무나 소중한 것들이 많아 행복합니다.
구독자
8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생각하는 미녀
팔 만한 것?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