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성격 내가 잘 안다. 추진력은 있다 싶은데 마무리가 약하다. 용두사미 격이다. 글쓰기에 있어서도 그런 패턴이 도돌이표처럼 되풀이된다. 지속적으로 글쓰기가 어렵다. 글쓰기 힐링 세줄일기를 시작한 후 열여섯 편을 올렸으니 고비는 넘겼다. 세줄 안에 생각을 함축하여 간결하게 글쓰기가 탄력을 받았다. 꿈을 포기하지 않으련다.
#지속적인글쓰기 #용두사미 #탄력받은글쓰기 #꿈 #세줄일기 #글쓰기힐링
10.28. 2020
떠남을 꿈꿉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라는 모토로 저지르고 보는 면이 있네요. 글쓰기, 사진, 여행, 맛난 음식, 아이들, 자연... 너무나 소중한 것들이 많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