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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란리본 황정희 Oct 28. 2020

지속적인 글쓰기


내 성격 내가 잘 안다. 추진력은 있다 싶은데 마무리가 약하다. 용두사미 격이다. 글쓰기에 있어서도 그런 패턴이 도돌이표처럼 되풀이된다. 지속적으로 글쓰기가 어렵다. 글쓰기 힐링 세줄일기를 시작한 후 열여섯 편을 올렸으니 고비는 넘겼다. 세줄 안에 생각을 함축하여 간결하게 글쓰기가 탄력을 받았다. 꿈을 포기하지 않으련다.  


#지속적인글쓰기 #용두사미 #탄력받은글쓰기 #꿈 #세줄일기 #글쓰기힐링


10.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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