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란리본 황정희 Feb 17. 2020

여행은 이미 시작되었다

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은가,

어디로 떠날 것인가?라는

생각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마음만 고 막상 여행을 떠나지 못하였다면,


여행 기간이

유난히 긴 것뿐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왜 여행하고 그것을 쓰는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