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포함한 한국 사람들 참 급하다.
뭔가를 정해 놓으면
제시간 안에 하지 않으면 무슨 사달이라도 나는 것처럼 군다.
마음이 급하다.
정해놓은 뭔가가 과연 내 하루, 내 인생에서 우선순위인가는 따져보지도 않는다.
느리면 보인다.
생각의 시간이, 느끼려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떠남을 꿈꿉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라는 모토로 저지르고 보는 면이 있네요. 글쓰기, 사진, 여행, 맛난 음식, 아이들, 자연... 너무나 소중한 것들이 많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