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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식개선] '장예총'정책위원 워크숍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축제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 총 연합회 (배은주 상임대표 :이하 장예총)가 정책위원 워크숍을 지난 1일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성료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 총 연합회 (배은주 상임대표 :이하 장예총)가 정책위원 워크숍을 지난 1일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3월 31일~ 4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장예총 지정사업인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축제,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 k,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분야별 정책위원들의 연구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장예총 이영옥 사무총장의 연간사업 설명회는 곽무현 A+ Festivar 팀장 △ 김용필 스페셜 K 팀장 △ 오윤진대리  A+ Festivar 담당 △  이동환 주임 스페셜 K 담당 이 참여해 정책위원들의 질의와 응답을 하면서 지정사업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템 적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예총 이영옥 사무총장의 연간사업 설명회는 곽무현 A+ Festivar 팀장 △ 김용필 스페셜 K 팀장 △ 오윤진대리  A+ Festivar 담당 △  이동환 주임 스페셜 K 담당


이어서 진행된  자유토론을 통해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 총 연합회 지정사업 지원을 위한 건의사항을 토론했다.


정책제언회의는 △정책위원회 안이문 위원장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사무총장) △ 정책위 부위원장 하정우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회장) △정책위 부위원장 최봉혁(장애인 인식개선신문 대표) △ 정책위 부위원장 황영택 (성악가) △ 정책위원 이광윤 (NBC 보도본부장) △ 정책위원 신정균 (서예가) △ 정책위원 이준철 (법무법인 수륜아시아 변호사) △ 정책위원 김명근(교수) 등이 참여했다.

장예총 배은주 상임대표 와 이영옥 사무총장과 운영진 (사진=최봉혁기자)

장예총 배은주 상임대표는 "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정책위원회의 워크숍은 장애예술인을 위한 2023년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정책회의이다"라고 설명했다.


안이문 정책위원장은 " 4차 산업의 발전으로 문화예술활동에 패러다임이 변화고 있다"라며"  장애인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이번 워크숍을 준비한 배은주 상임대표와 이영옥 사무총장과 운영진 여러분에게 격려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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