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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식개선] 장애인의 날 의미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20일,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의 법정 기념일로, 날짜는 매년 4월 20일이다. 다만 4월 20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일 경우, 기념식은 4월 18일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장예총 상임대표 배은주)제작 창작뮤직컬 '코스모플로라' (주연: 김남제.한승훈)


기념식 공식 행사에서는 장애인인권헌장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훈 ・ 포장과 표창이 수여되며, 1997년 제정된 ‘올해의 장애인상’ 시상을 통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장애인을 발굴, 시상하고 4월 20일부터 1주일 동안을 장애인 주간으로 정해 각 지방자치단체 및 장애인 단체별로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펼친다.

장애인의날 -강선아=비누방울놀이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날로,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4월 20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와 행사가 진행되며, 장애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재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기울여지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날은 대한민국에서 1991년에 처음 제정되었으며, 이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 중에서도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인권헌장의 낭독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훈 ・ 포장과 표창이 수여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장애인들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올해의 장애인상' 시상식이 열리기도 한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는 4월 20일부터 1주일 동안을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하여 각 지방자치단체 및 장애인 단체별로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이들이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데 있어서 더 나은 지원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장애인의날 -아이빈의정원 91x65cm 캔바스에아크릴 김기정작가

첫째로, 장애인들도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존중받고 인권을 가진 개인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들은 어떤 장애를 가지더라도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둘째로, 장애인들은 우리 사회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의 실질적인 문제와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상황을 개선하고, 인식과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장애인의날 -양희성-마음이 닿은 순간.

셋째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에서는 반드시 그들의 동의를 얻은 후, 적절한 방법으로 보도해야 한다. 장애인들도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사생활과 인권이 보호되어야 한다.


끝으로, 장애인들의 다양성과 개별적인 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존중해야 한다. 모든 장애인들이 동일한 상황에 처해있는 것은 아니며, 그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애인의날 -이다래 작가 꽃밭에 나비들
장애인의날 -설경=정승호작가
장애인의날 -이규제 작가 = 내마음의 미로 
장애인의날 -흰돌고래와 숨바꼭질=이승윤
장애인의날 -작품제목-생각에 잠긴 치타  크기-90cm X65cm   재료-acrylic on canvas  제작년도-2021년=심승보작가
장애인의날 -베네치아풍경= 김태민작가
장애인의날 -낭만고양이=권한솔작가
정도운작가 
장애인의날 -2022 숲속 놀이터  116.8 -182.0=금채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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