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인권을 위하여
저의 생각을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쓰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의미로는 진영에 관계없이 해야 할 말은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또한,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인간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말자는 이유에서 해당 표현을 선택했습니다.
그거랑 그게 같나요?
숭고함과 권리는 별개의 문제이다
우리 편 박정희를 경계해야
나는 반대한다, 하지만 나는 지지한다
미란다를 기억하며
약간의 안전을 위해 자유를 희생하는 사람은 결국 안전과 자유 모두 잃게 될 것이다 - B. 프랭클린